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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의 지옥같던 12월이 기억나듯 안좋은 일들이 서서히 고개를 내밀고 있다. 마치 갓잡은 미꾸라지를 꽉 움켜쥐는 느낌..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더 얄밉고 속상하다.
- 전자담배 포스팅을 쓰다 말았는데 이거 뭐 희희낙낙 하면서 쓸 여유가 없다. 바쁘다는 증거겠지..
시간 참 빠르다..
폭풍같은 여름이 지나고 나매티가 끝나자마자 해야할일들을 해치우니 가을이 되었다.
와이도 뭐 그전과는 다르게 시즌이 시작전에 대부분의 브랜드처럼 대충의 준비는 끝내놓았고
룩북이나 찍어볼까 하다가 그냥 관뒀다.
그냥 뭐 룩북 보여주자니 애들이 또 사고싶은거만 골라사고 그럴까봐 ㅋㅋ 다 사란말이다!!
- 아무튼 그와중에 재미있는 취미가 생겼으니 거의 6개월째 이어가고 있는 취미인 전자담배이다.
그야말로 , 말그대로 흡연을 취향의 수준까지 밀어붙이는 이 독특한 기계는 많은이들의 우려와 달리
내몸에는 아주 잘 맞아 임상시험 6개월 차에 접어든 지금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다.
다음 포스팅이 본격적인 전자담배의 세심한 분류나 혹은 사용법에 대한 이야기가 될것 같으니
아주 심플하게 왜 전자 담배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 나는 애초에 전자담배에 대한 접근을 금연이 목적이 아닌 그야말로 호기심에 의한 접근으로 시작했다.
정말 극에 다다른 스트레스로 인해 어딘가 숨돌릴 것이 필요한 , 고개를 돌려 눈이라도 깜박여야 할정도로
충혈된 나날을 반복하던때 , 동진이가 물고있던 전자담배를 발견하게 된것이다.
연기를 만들어내는 요망한 장치라니.. 흡연의 그 아릿하고 거친 연기의 맛을 무슨 말도 안되는 기계로
재현해 낸다니 뭔 개소린가 하다가도 그래도 공대 나와 전자공학을 전공한 색기가 이런거에 호기심이라도없으면
어쩌냐 하며 맘이 혹해 손을 대개 댄것이 시작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호기심은 내생활의 많은것을 바꾸었고, 다시는 담배에 손을 대지 않으리라
생각을 할 수있을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물론 그것도 니코틴쳐먹는거 아닌가요? 하는 색기들이 있겠지 존나 의심많고 네거티브한 씹색기들 ㅋㅋ
아예 담배를 피우지 않는 색기들이 이런말하면 잘 모르니깐 그렇겠지만
담배피는 색기들이 이딴말 하는 하는건 그냥 생각이 없는거다. 의지박약한 색기들
처음 담배를 피고 그것이 몸에 받아들여지기 까지. 그러니깐 본격적인 헤비스모커 (하루 한갑기준)으로
접어들어 자기가 좋아하는 담배가 이거라고 말할 수 있을때가 되기 까지 대략 일년의 시간이 들어간다고보면
전자담배역시 그와 비슷한 시간을 거친다고 볼 수 있다.
그전까지 충분히 전자담배에 대한 포스팅을 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던것은 내가 과연
이것이 내몸에 얼마나 잘 맞는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이고 본격적으로 글을 써야 하겠다고 생각한건
얼마전 담배를 피워보고 콜럭 거리며 김병장님 좃을 빤 거 마냥 인상을 구기면서 부터이다.
전자담배는 전혀 새로운 영역이다. 테크놀로지는 여기까지 발전했다. 인간은 자연적인 쾌락을
인공적인 쾌락으로 바꾸어놓을 수 있는 능력까지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오오 씨발 포르노의 등장과 비슷한 충격
담배잎을 종이에 말아 연기를 마신다는 것이 연초의 개념이라면 전자담배는 물을 끓여 증기를 마신다는것이
전자담배의 개념이 담배와는 전혀 다르다라고 할 수 있다. 뭐 물을 태우는거라고 우긴다면 할말없지만 ㅋ
언젠가 담배를 피다가 물티슈에 입을대고 연기를 뿜어낸 이후 이 거지같은게 내폐에 들러붙어있다는 생각을 하고
짜증이 난적이 있었다.타르는 정말 위험하다. 본인에게 본인 소유의 재털이를 가지고있다면 한번쯤은 세척을
해봤을거고 늘러붙은 타르를 본적이 있을거다. 아니 지금 담배를 입에물고 물티슈에 입을대고 연기한번 뿜어봐라.
그게 폐에 들러붙어 있는거다. 진짜 좃같다.
전자담배를 어떤 이유로 시작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를 통해 금연을 할 수 있다면
난 그게 고딩이건 뭐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나는 고딩이건 중딩이건 전자담배를 핀다면 말리고 싶지 않다.
담배는 한 만배 더 좃같으니깐. 타르 안처먹는게 어디냐. 진짜
어쨋건 본격적인 전자담배의 소개에 앞서 주저리 주저리 전자담배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
확실히 좋다. 중간 중간 담배에 대한 유혹이 오긴 하지만 그때마다 전담을 입에물고 허파꽈리가 터질때까지
빨아대면 확실히 좋아진다. 대체불가능 할줄알았던 연기에 대한 확실한 해답이다.
기존에 길거리에서 파는 전자담배 매장,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전자담배는 관심 꺼라.
친구가 도라지 핀다고 도라지 몇번 빨아보고 이거 맛나네 하는 색기 없는것처럼
전자담배도 확실한 취향의 세계다. 자기의 취향을 찾을때까지 끊임없이 피는거다.
그게 싫으면 평소 피던 담배하나 꼬나물고 폐에 타르 적립금 쌓듯이 차곡차곡 쌓으면서
인생 존나 부질없다는 표정 지으며 진지하게 담배나 빨아라 병신색기들 ㅋㅋ
참 흡연은 자지랑 아주밀접하다 전 평소에 딸딸이를 하루에 세번씩 치지만 담배랑 상관없는걸요 ㅋㅋ
하는 색기들도 있겠지. 전자담배 피면 하루에 6번씩 딸칠수 있다. 좃대가리에서 정액대신
피가 나올정도로 싸댈수 있으니 전담해라
다음글은 아마도 간단한 전자담배의 구성이 될것 같당
바쁘다는건 사실 핑계고 , 글이라는게 꾸준히 쓰지 않는 이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잘 써지지 않는듯하다.
특히나 다크스타 색기를 위한 홍콩투어 글에 혼을 실어쓰는 바람에 거의 석달치 파워를 몰아버린듯..
어쨋거나 전부터 생각해둔 전자담배에 대한 포스팅과 옷에 대한 이야기. 변하고 있는 신발에 대한 생각들이나
가계부채 1000조에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등을 써보고 싶다.
으아 올해도 얼마 안남았구나
아이 앰 어 히어로.
하나자와 켄고는 전작인 보이즈 온더 런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또다른 차원의 세계로 진입했다.
이는 그가 데뷔작에서부터 보여준 어떤 루저, 혹은 오덕의 성장스토리를 뛰어넘어 극과 극의 충돌
갈등, 끝없는 반전등을 모두 아우르며 만화 구성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그 한계에 까지 밀어붙인다.
클로스로드나 간츠와 같이 극한의 상상력과 편집증에 가까운 디테일의 묘사는 부족할 수 있지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과 그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거의 경지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수없이 많은 루저가 주인공인 만화들 사이에서 그가 단연 돋보이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나중이나 시가테라, 혹은 심해어의 후루야미노루가 가진 루저들도 비슷한
설정, 비슷비슷한 여주인공을 가지고 있고 하나자와 켄고역시 비슷한 루저를 캐릭터로
가지고 있지만 명확하게 다른 이유는 그들이 가진 처절함의 무게감 때문이다.
하나자와 켄고의 작품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은 대부분 무기력하고 잔인할정도로 리얼하게 문제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무서울정도로 자기들이 가진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다. 이것이 그의 만화를 보는이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너무나 리얼하고 너무나 선명해서 독자로 하여금 어떤 설명도 필요없을만큼
나와 동일시 시켜버린다. 이것이 그의 만화가 다른 루저만화와의 차별을 가져다 준다.
만화를 좋아하고 그의 만화를 보게되는 독자들은 대부분 그의 캐릭터 범주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안타깝게도 만화 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는것은 루저의 기본소양이자 필수 이기 때문이다.
어쨋건
어떻게해도 벗어날 수없음을 끊임없이보여준 그가
그런 루저 월드의 극한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완전히 새로운 세상. 새로운 환경을 루저들에게 제시한다. 여기서는 너희들이 영웅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가상현실(르상티망) + 리얼월드(보이즈온더런)= 리얼월드의 뒤틀어짐 (아이엠어히어로)이라는
하나자와 켄고표 짬짜면을 만들어 오덕과 루저들에게 속삭인다.
-
나도 한명의 오덕으로써 , 내가 잘할 수있는건 모르겠지만 잘하지 못하는 것에대해서는 잘 알고있다.
그래서 하나자와 켄고의 만화가 불편하지만, 그의 묘사와 표현이 사실인걸 어쩌겠는가.
바라는것은 히데오가 꼭 히어로가 되는것이다.
그래야 나도 웃을수 있을것 같다.
사평역에서 - 곽재구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 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수 꽃 눈 시린 유리창마다
톱밥 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그믐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한 줌의 톱밥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
내면 깊숙이 할 말들은 가득해도
청색의 손바닥을 불빛 속에 적셔 두고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산다는 것이 술에 취한 듯
한 두릅의 굴비 한 광주리의 사과를
만지작거리며 귀향하는 기분으로
침묵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었다.
오래 앓은 기침 소리와
쓴 약 같은 입술 담배 연기 속에서
싸륵싸륵 눈꽃은 쌓이고
그래 지금은 모두들
눈꽃의 화음에 귀를 적신다,
자정 넘으면
낯설음도 뼈아픔도 다 설원인데
단풍잎 같은 몇 잎의 차창을 달고
밤 열차는 또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리웠던 순간을 호명하며 나는
한 줌의 눈물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
거의 한달을 제끼고 포스팅. 아니 거의 두달이려나.
정말 많은일들이 훅훅 지나갔다. 매번 포스팅을 해두겠다 다짐하고 컴만키면 딸치다 놓치고 야동받다가 깜박한다.
와이 이야기.
- 4월의 가장큰 이슈였던 백화점 팝업스토어가 발매 당일 400명이 운집하면서 불같은 기세로 타올랐다가 불같이 적자를내고
화려하게 마감하였다. 원래 적자를 낼 생각으로 작정하고 시작한거라 미련은 없을것처럼 했는데 막상 끝나니 피눈물이나는군
꽁짜로 티셔츠주고 옷주고 가방주고 신나게 생색내다가 기냥 죽어버렸다. ㅋㅋㅋ
혹자는 좋은 홍보 아니었느냐 하는데 좃까 씨발아. 이런거 금방 잊혀진다. 한국에 베이프 들어왔다고 존나 스트릿 블로거들이
파워 후빨해줬는데 지금 그런게 있었나 하고 있잖아 ㅋㅋㅋ기억은 휘발성이 강해서 나는 가수다 한방에 다 날아간다.
- 3월달에 김해성이가 와이를 떠나 대머리원성진과 가게를 차려 떠났다. 그 자리를 인턴으로 있던 완택이가 차지.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묵묵히 일하는 기명은 새로직원이 된 완택이가 또 자기보다 나이가 많자 불만이 폭발해 살을 찌웠다.
반항하지만 상관없다 난 포토샵을 잘하니깐
- 완택이와 형철이는 127-57호 202호에서 같이 사는데 형철이가 여자친구가 올때마다 완택이는 객식구인 관계로 피씨방으로
자리를 피해준다. 참으로 눈물없이 볼수 없는 서른살 동갑의 배려심.
- 형철이는 병관이에게 200만원을 대출받아 맥북프로를 샀다. 주위에 많은 앱등이들을봐왔지만 김형철같은 앱등이는 살다살다
첨본다. 좝스좝스 하고 우는 정도를 떠나서 좝스가 만들었다면 옴니아라도 살기세. 똥먹으라면 똥먹을기세임
이것을 잘알고 있는 신뱅관이가 아이패드2를 사라며 카드를 줬는데 6시간 줄서서 신병관카드로 결제한 순간 본인 카드가
아닌관계로 리젝당해 돌아오셨음
- 기명은 요새 부쩍 통통해진게 살이 오를대로 올랐다. 심지어 기명의 밋밋했던 궁뎅이도 황금복숭아 같이 뽀얗게 물이오르고
있다.
- 완택이의 개그는 재미가 없다. 기명의 표정을 보면 알수 있음.
- 동진이는 쿨레인형이랑 간지나는 엔비에이 피규어를 만들었다. 나름 우리들 앞에서는 해해 시키면 해야죠 해해
그러지만 나름 아티스트 마인드 작살나는듯.. 맨날 까먹고 월급안줘서 미안 ㅋㅋ 글로발 하게 나가는 놈이라
포스터를 자랑스럽게 사무실에 걸어두려고 했는데 사진이별로임 ㅋ 근데 장난감 달라고 하면
재고 없다고 안줌...장난감 또 나오면 한무더기 사서 쿨레인 형한테 사인해달라고 해야겠다.
-신뱅관이는 완택이와 일하고 나는 김형철, 신동진과 일한다. 기명은 나와 일하지만 신뱅관이랑도 일한다.
나름 복잡하지만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 선그라스 와 안경의 작업이 대충 끝났고, 이제 생산만 남았다. 모든 부자재의 준비가 세팅되었다. 이로써 우리는
그야말로 토털브랜드. 자지랑 보지 빼고 다만들줄 아는 브랜드가 되어간다. 세미 신이라고 해야하나. 오오오오
백화점 들어간것도 좃밥색기들 보고 따라와봐라 하는 허세도 적잖이 있었고, 수출하려고 좀 깝사는것도 나름 가치를
인정받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그런데 씨발 블로그에서 자지보지 하고 있는 나때문에 오히려 가치하락 씨발ㅋ
- 어쨋거나 올해 여름은 나이키마냥 웰딩을 쳐발쳐발 하고싶지만 작년에 개쳐발린 기억때문에 자제를 할예정.
- 여름도 대충 끝났고, 올 가을 겨울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고있다. 올해는 꼭 패딩을만들겠다는 신뱅관의 투지를 볼때
망하면 어디다 쌓아둬야 하나 하는 걱정도 좀 생긴다. 시작은 6종류의 아우터와 3가지의 스타장 그리고 백팩으로 할예정이다.
국제정세
- 일본에 지진이 크게 났었다. 많이 죽었음. 덕분에 반사이익으로 우리나라의 줏가는 주식시장 개장이래 최대를 찍고 있다.
이명박은 복도 많은 사나이다. 지진으로 발생한 해일덕에 후쿠시마 원전은 체르노빌과 동일한 수준의 7급을 받았다.
그옜날 체르노빌이라는 오락이 있었는데 존나 어려워서 어린나이에 모니터를 부셔 버리고 싶었던 기억이난다.
일본놈들은 오락 잘만드니깐 후쿠시마 이런걸로 오락 만드려나 ㅋ
- 빈라덴이 어제 죽었다. 그의 마지막 말이 새삼 궁금해진다. 혹시 누구세염?? 이려나.
- 일본에 한참 지진나고 해일 났을때는 뭔가 글을 쓰고 싶었는데 바빠서 못썻더니 쓸말이없네 씨발ㅋㅋㅋ
츠키지 시장 개작살 났다던데 나 모으는 어시장 삼대째도 안나오는거 아냐
- 김연아가 안도마키인가 미키인가 하는 년한테 졌다 김연아도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철권
- 나락호프 , 아뚱, 냉면성인으로 구성된 와이웍스 철권팀이 텍켄 크래쉬 시즌7의 8강에 무난히 올라갔다.
- 철권의 성지 그린게임랜드에 가봤는데 레알 신기 오락실에서 게임하는애들치고 순수하지 않은애들이 별로 없는거 같다.
다들 되게 순수함. 물론 입에는 좃을 물고 살지만 ㅋㅋㅋㅋ 아뚱 개놈이 19세임에도 말보로 레드를 빠는걸보고 좀놀랬음
만두같은놈이...만두만두.
- 스폰서를 하긴하는데 돈은안준다. 돈도 별로없거니와 뭐 재미로 하는거라... 나진상가는 왜 철권팀을만들었을까..
철권 ㅌㅌㅌ 이 나오면 모르련만....나진이 그렇게 나와버리니 우리도 쫄린다 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한건데 ㅠㅠ
게다가 팀명을 와이웍스로 안해도 상관없었는데 애들이 붙인거다 ㅋㅋ 난 그냥 우리옷주는걸로도 좋았는데 히히
연예계
-서태지와 이지아 사건이 존나 빠르게 올라왔다가 빠르게 사라졌다. 존나 빠르다. 개가 밥쳐먹는것보다 빠르다.
역시 장사는 한철.. 서태지는 정현철..
- 현아가 돌아왔다.
- 5월이다. 시간 정말 빠르다. 곧 여름이고 비몇번 내리면 가을이겠지. 시간이 가는게 두렵다.
여력이 된다면 작은 음식점을 차려보고 싶다. 전력을 다해서 뭔가 하기보다. 그냥 나 스스로가 재미있는
그런 편한음식점을 해보고 싶다. 테이블은 없는 ㅋ
- 2011년은 와이에 있어서도 많은것들이 새로워진다. 뭐.. 내의지는 아니구... 아 씨발일하기 싫어
백화점도 들어갈거 같고, 미주, 일본쪽으로 수출도 할지 모른다. 뭐 확정은 아니고 딱 입점할때까지
모르는거니깐 ㅋㅋ 수출도 뭐 배에 싣기전까지야 모르는거니깐 .. 확실히 자랑거리라고 하기는뭐하고
으으
- 안경을 위시로 한 새로운 브랜드도 준비중이고, 잠깐 신경 쓰지 못한 브랜드도 살려보려고 한다.
열심히 하려는것도 뭐 내의지는 아니고.. 세무조사 했으니깐..해해. ㅠㅠ
-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일안하고 편하게 하고싶은거나 하다가 뒤지고 싶다.
아주 크고 거대한 어항을 만들어서 그거나 관리하고 그앞에 놋북하나 펼쳐두고 오락이나 하다가
이끼나 때고 뭐 그렇게 살고싶다.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좋은대학 좋은학과에 들어가는것도
사실은 돈이라는 목적을위한 수단이니깐.
돈은 목숨보다 소중하다는 카이지의 대사가 가슴을 후빈다.
어중띄게 돈이 뭐가 중요하냐는 새끼들은 그냥저냥 살만하니깐 그딴 개소리 하는거다.
마치 회사다니는 새끼들이 나도 쇼핑몰이나 할까 하는거랑 같은거다.
때되면 밥쳐먹고 누울자리 있는 새끼들이야 그런 소리하는거지 ㅋㅋ
- 사회는 정말 지옥이다. 과정은 없고 결과, 그것도 돈이 모든것의 우선이다.
지옥에서 살아남으려면 돈을 많이벌어 돈을초월하는것 뿐이다. 절실하게 느낀다.
주머니에 돈 몇만원쥐고 지하철 타고 뭐나 사쳐먹으러 다니던 때는 모른다. 절대 모른다.
- 내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할 수 있을때까지는 최선을 다하며
모든것을 쏟아부을수는 있겠지만, 할 수 없을때가 올것이고 그때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 나는 어떤것에 소질을 가지고 있을까.
- 잘모르겠다. 그러니깐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뭘 잘하는지 뭘 잘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깐.
- 최근에는 군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뭐 군대에 옷을 공급하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옷 말고
쌀이나 커피 , 부식 같은것을 공급하는것 말이다. 동생이 어디서 군납을 물어왔는데
심각하게 고민중이고 여기저기알아보고 있다. 조만간 현장답사를 나가 밭때기 라던가
그런 일을 알아볼 생각이다. 하고 싶은게 아니라 할 수 있으면 다 해야한다. 기왕이면 이쪽일이 잘되서
옷 같은거 말고 좀 심플한 삶을 살고싶다.
- 기름값이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기름값이 오르면 모든 원자재는 오른다.
아마 다가오는 겨울은 원가와의 싸움이 될거 같다.
- 해성이가 일을 그만두었다. 워낙 믿음직한 놈이고 성실한놈이라 보내기가 아쉽다.
그러나 이제 곧 30이 되가는놈이라 잡을수도 없다. 자기 앞가림을 하러 나가겠다는데
어쩌겠는가. 부디 해성이와 성진이가 하는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병관이는 원래 해성이랑 함께 군납을 해볼 생각이었는데 해성이의 폭탄선언으로
실망이 크다. 물론 할일이 늘어나서 짜증이 나는것도 있겠지 ㅋㅋ
- 덕분에 낑겨들어온 완택이에게 모든 업무가 이관될예정이다.
나름 전라도 경상도 30살 듀오의 병신짓을 보는게 즐거웠는데.ㅋㅋ 해성이가 떠난다니 개새끼
우리 와이 애들은 비싼거 안사고 싼거 좋아하고 싼거 쳐먹고 싸게 만드는거 좋아해서
참 좋다. 비싼거 입혀놔도 싼것처럼 보이고..
아무튼 완택이(aka 윤제문)가 뒤통수 치지 말고 해성이 보다 더 열심히 잘하길 바란다.
하지만 완택이는 나매를 열심히 하는것 같아 안될거같기도 하고..나열거병 모르냐
나매 열심히 하는 애들은 거의 다 병신 , 적당히 해라.이놈아 나하나로 족하다.
나야 광고 한다는 핑계라도 있지 ㅋㅋㅋㅋㅋ
- 기명이 여자친구가 생겨서 상당히 밝아졌다. 이 블로그에 기명 여친 소식만 도데체 몇번을 쓰는건지.
오오 그래도 애가 한동안 우울모드였다가 밝아져서 좋은걸 보니 오래오래 가길 바란다.
- 뭔가 봄이되니 쇼핑을 하고싶다. 그런데 슈발 신병관이 쇼핑을 안하니 나도 할수가 없다.
비엠다블유 시원하게 질러주시던 기개도 세무조사에 쳐맞고 죽었는지 당최 신뱅과니 뭔가를 안사니깐
나도 못사겠고 ㅋㅋㅋ 암튼 이상한 형제인듯 누가 사야 자기도 따라 뭔가 삼 .
아아 기분이 좀 별로 좋지 않다. 마음에 쇳덩이 같은게 계속 눌려 있는 느낌.
대학교때 내친구들은 뭐하고 살까. 친구 같은건 필요없는데 뭔가 비교할 대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든다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 와이가 대단한것처럼 말하는데 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냥 아주 매우 정말 존나 개 씨발 심플한 사실
싸고 쓸만한걸 공급한다.
이거면 소비자는 반응 한다.
- 싼데 좃같으면 반짝하고 말겠지
비싼데 좃같으면 개 욕쳐먹는거고
어라? 어차피 좃같으면 둘다 욕쳐먹나? ㅋㅋㅋ
아하 그래서 어차피 욕쳐먹을거 비싸게 파는걸수도 있겠군. 내가몰랐구만
난 나름 마케팅 천재, 마케팅의 주님요라고 생각햇건만
핵심을 몰랐네 젠장 그래서 벨바톱프가 그리 안뛰는거구만 제길!
- 잠이 오지 않는건지 내가 잠을 피하는건지
고민이 너무 많다. 그야말로 선잠에 들었다가
한시간 정도 핥고 깨는 기분이다.
- 샤이보이가 존나 좋다 . 진짜 되지게 좋다. 시크릿의 한선화가 존나 좋다.
난 그냥 청춘불패 보면서 어디 똥멍청이같은 기집애가 있구나 했는데
노래하나가 이미지 전체를 바꿔버렸다. 아마 내 생각인데 카라가 프리티걸 할때
구하라가 되지게 좋았다가 허니때 급 식은것처럼 시크릿이 샤이보이 활동 접으면
급 식겠지만 지금은 너무 좋다.
전에는 한 시간만 준다면 한선화에게 똥을 배불리 먹일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다르다. 한선화 머리를 빡빡 밀어보고 싶다. 오오오오
- 전부터 느낀건데 나는 연예인을 좋아하는 개념이 약간 이상한것 같다.
외모와 그런걸 떠나서 어떤 조합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즉 연예인 자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 그 연예인이 활동당시에 가지는 이미지
그런걸 좋아하고 급격히 식는 것 같은데 요샌 똥멍청이+ 복고 여기에 꽃힌듯
- 너구리에 꽂혀서 일주일동안 너구리 7개를 먹었다.
- 아직 어린 나이지만 요새 느끼는건데 나는 나에게 돈을 쓰기보다
누군가에게 돈을 쓰면서 즐거움을 느끼는것 같다.
생각해보니 늘 그랬던것 같다. 날 꾸미고 욕심내는것보다 누군가에게 쓰고
스스로 뿌듯해하는 이상한 성격을 가진듯하다. 내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는건 즐거운일이다.
신병관이 자꾸 누구 주지 말라고 하는데 , 그건 내 성격이라 잘안되는거 같다.
으으으.암튼 뭔가를 주고 생색을 내는 걸 즐기는게 문제인데
또 웃긴건 받는건 어색하다.
- 분명 신을려고 산 신발인데 결국 새로산 신발 6개중 한개만 신는다.
- 종종 충동구매를 하는데 쓸데없는것들을 자주 산다.
이를 테면 베어브릭 같은거 말이다. 하도 사람들이 베어브릭 베아브릭 노래를 불러서
궁금해서 한박스 사다가 뜯어봤는데
이 씨발 좃같은 개 씨발 피규어는 젖탱이도 안달려있고
존나 씨발 구려서 어디 단체로 세워두는게 이 씨발 색기들의 구매이유다.
존나 웃긴게 단체로 세워두고 전시해두면 존나 자주 아끼고 보듬어줄것처럼 사더니
아예 보지도 않는다. 다운받은 야동처럼 딸한번 치고나면 지워버리는거랑 똑같다.
딸딸이라도 치면 좃물이라도 싸지 씨발 아 물론 투자의 목적이라면 다르겠지요.
- 그런면에서 덕후중에 여캐 피규어 모으는 색기들이 레알 성인군자다
베어브릭 모으면서 아트빠네요. 스트릿냄새 진동하네요.이딴 개 헛소리 하는 색기들은
진짜 답이 없다. 존나 폴리염화비닐 페티쉬 색기들도 아니고 그딴 곰색기보면서 꼴리네
어쩌네 아오 애미리스색기들. 아 물론 직업이 관련업종이라면 다르겠지요.
- 기름값이 일주일에 약 오만원, 한달에 약 25만원을 갈겨 쓰고 있다.
- 내 비록 기름값 나부랭이에 일희 일비 하는 소인배는 아니지만
돈을 태워 바람에 날리니 진짜 뭐랄까 존나 더럽고 멋진기분이든다.
- 남들은 트위터로 자기들 신제품 , 행사 소식 , 이런거 잘만 쓰던데 난 그게 잘 안된다.
글도 거의 안쓰고 써도 자지 보지 자지 보지 섹스섹스 보지털 , 딸딸이, 이런거만 쓰는데
사람들이 자꾸 팔로우 해서 이상한 기분이든다. 아마 와이웍스 사장이라서 팔로우 하면
신제품 소식 재빠르게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하나 본데.. 니들이 받는건 자지보지 이런거뿐이다
- 나매후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땅
imc에 다닐때 그렇게 욕하든 김사장의 행동들이 이해가 간다
심지어 김사장은 부지런하기 까지했다. 김학규 사장이 옳았음을.
늦게나마 깨닫는다. 일찌감치 천재 소리를 들었던 그 양반을 내가 이해하고 평가하려던 자체가
잘못이었다.
마치 진중권의 날이선 글들을 보고 비아냥거리는 깜도 안되는 것들의 그것처럼 말이다.
애초에 수준자체가 다른것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수준으로 잣대를 맞춘다.
그 수준이라는게 재미있는 부분은 스스로를 상당한 것으로 착각하게 한다는점이다.
배울수록 , 나이를 먹어갈 수록 수준의 착각은 더 심해진다.
결코 길어지고 커지지 않은 것을 단순히 눈위까지 올려
그게 바닥부터 눈높이 까지 이어져 있는 수준이라고 믿게 만든다.
실은 그것이 바닥에 닿지 않은 상태인것을 알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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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정말 모르겠음
시간이 지나면 흐릿하게 보이던 것들이 조금은 또렷해지리라 믿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눈이 침침해지듯 조금 더 흐릿해지고 멀어지는것 같음..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