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 신작만화들.


무작위로 이 만화 저만화 닥치는대로 읽는 편이라
무언가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전부터 나매에는 꾸준히
신작만화 간단 리뷰를 했었는데 이제 요기다가도 정리를 해둬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그래야 나중에 만화의 성격이 바뀌거나 급반전을 해버릴경우
내가 과거에 그 만화를 어떻게 평가했는지 알기도 쉽고 ..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만덕후 오덕후 같지만 뭐 별 상관없을것 같고
장자인지 공자인지 책안에서 하나의 교훈이라도 얻게 된다면
그걸로 그 책 본분은 다한거라 했다 하지 않았나.낄낄



 

메텔의 기분.
 
간츠의 오쿠히로야가 그린 히키코모리 극복 프로젝트.
역시나 가슴 터질듯한 미녀들 등장, 말도 안되는 상황설정.
 하지만 역시그렇듯이 금방 동화되버리게 만들어버리는 오쿠 히로야의 미칠듯한 상상력. 강추.

 

충사9권
 여전히 간지 쩌는 충사 읽으면 읽을 수록 묘하게 기분
 더러워지면서도 좋아지는느낌임.



산 6권
 
처음에 산이 나왔을때 그냥 그런 기획만화이겠거니
하고 다른 만화 볼거 없을때 한권 두권씩봤었음.

그러다가 지난 5권때 정말 가슴짠했었음..
그다지 새로울게 없는 설정일지라도 이런 류의 만화는

어딘가 모르게 가슴한구석을 때리는게있는거 같음.
 
 

도박마5권
 
간지 오브더 병신


아따맘마 13권

여전히 읽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만화. 잔잔하면서도 피식피식거리게해주는
그런만화.



철냄비짱 정상탈환

몇년전에 한국에 요리만화 붐을 일으켰던 두개의 작품
초밥왕과 철냄비 (소림사 주방장) 중 철냄비의 후속작
성격 더러운 주인공이 나오는게 특이하고 요리가 맛있어 보인다기 보다
기기묘묘 했음. 그래도 재미는 보장.



소믈리에1권

이로써 내가 보고 있는 와인만화는 총 3종류. 물방울,소물리에르, 소물리에
솔직히 만화는 그냥 그렇...
더 신기한것도 없고 더 흥미로운것도 없는 만화지만
다른 만화들보다 더 먼저 나왔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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