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에 표시되는 타이틀 이미지에 좃이나 빠는 분위기라고 썼더니 티스토리에서 파일을 지워버렸다.
아놔 이런거 싫어서 어디 소속되어있는게 싫었는데 이렇게 당하다니...
나름 시니컬하고 시크한 표현이었다고 생각한거였는데 , 밝고 건전해야 이곳에 있을 수 있는것이냨..
- 문단을 잘게 쪼개 순서를 붙여 글쓰는건 내 취향도 아니고 왠지 허세 부리는거 같아서 안쓰려고 했는데
유행이니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전중이다.
- 지난주에 무신사의 조만호와 임상훈을 만났다. 만호는 무슨 A급을 받기위해 체중 조절중인
돼지가 되어버렸고 임상훈은 정말 한국말이 통한다는게 신기한 외국인 노동자의 화신이 되어버린듯하다.
이 색기 자국민들은 한국에서 매맞아가며 일하는데 나이키옷이나 쳐입고 ...
그냥 간단하게 몇마디 나눌 생각으로 부담없이 나간자리였는데 말이 길어지고
늘어지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목이 아플정도로 이야기 한거 같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충고하고 내 의견을 어필하기보다 조용히 있거나
실없는 농담이나 던지는 그런 편한 색기가 되려고 했는데 또 그게 잘 안된다.
- 병철이가 소고기를 사줬다.
매우 과다한 친절을 베푸는 춘자 한우식당이라는곳에서 먹었는데
왠만한곳에서는 거의 잘 먹지 않는 파무침이 아주 다를정도로 맛이 특별한곳이었다.
육회 킬러, 육회 만렙, 육회에 혼을 팔아버린 사나이 신병관이는 맛나 맛나를 연발하며
육회한접시를 몽땅비우셨고...
어쨋거나 병철이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 병철이 존나 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