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응



- 2011년은 와이에 있어서도 많은것들이 새로워진다. 뭐.. 내의지는 아니구... 아 씨발일하기 싫어
  백화점도 들어갈거 같고, 미주, 일본쪽으로 수출도 할지 모른다. 뭐 확정은 아니고 딱 입점할때까지
  모르는거니깐 ㅋㅋ 수출도 뭐 배에 싣기전까지야 모르는거니깐 .. 확실히 자랑거리라고 하기는뭐하고
  으으

- 안경을 위시로 한 새로운 브랜드도 준비중이고, 잠깐 신경 쓰지 못한 브랜드도 살려보려고 한다.
  열심히 하려는것도 뭐 내의지는 아니고.. 세무조사 했으니깐..해해. ㅠㅠ

-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일안하고 편하게 하고싶은거나 하다가 뒤지고 싶다.
   아주 크고 거대한 어항을 만들어서 그거나 관리하고 그앞에 놋북하나 펼쳐두고 오락이나 하다가
  이끼나 때고 뭐 그렇게 살고싶다.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좋은대학 좋은학과에 들어가는것도
  사실은 돈이라는 목적을위한 수단이니깐.

  돈은 목숨보다 소중하다는 카이지의 대사가 가슴을 후빈다. 
 
  어중띄게 돈이 뭐가 중요하냐는 새끼들은 그냥저냥 살만하니깐 그딴 개소리 하는거다.
  마치 회사다니는 새끼들이 나도 쇼핑몰이나 할까 하는거랑 같은거다.
  때되면 밥쳐먹고 누울자리 있는 새끼들이야 그런 소리하는거지 ㅋㅋ
 
- 사회는 정말 지옥이다. 과정은 없고 결과, 그것도 돈이 모든것의 우선이다.
  지옥에서 살아남으려면 돈을 많이벌어 돈을초월하는것 뿐이다.  절실하게 느낀다. 
  주머니에 돈 몇만원쥐고 지하철 타고 뭐나 사쳐먹으러 다니던 때는 모른다. 절대 모른다.
 
- 내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할 수 있을때까지는 최선을 다하며
  모든것을 쏟아부을수는 있겠지만, 할 수 없을때가 올것이고 그때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 나는 어떤것에 소질을 가지고 있을까.

- 잘모르겠다. 그러니깐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뭘 잘하는지 뭘 잘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깐.



- 최근에는 군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뭐 군대에 옷을 공급하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옷 말고
  쌀이나 커피 , 부식 같은것을 공급하는것 말이다. 동생이 어디서 군납을 물어왔는데
  심각하게 고민중이고 여기저기알아보고 있다. 조만간 현장답사를 나가 밭때기 라던가
  그런 일을 알아볼 생각이다. 하고 싶은게 아니라 할 수 있으면 다 해야한다. 기왕이면 이쪽일이 잘되서
  옷 같은거 말고 좀 심플한 삶을 살고싶다.

- 기름값이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기름값이 오르면 모든 원자재는 오른다.
  아마 다가오는 겨울은 원가와의 싸움이 될거 같다.

- 해성이가 일을 그만두었다. 워낙 믿음직한 놈이고 성실한놈이라 보내기가 아쉽다.
  그러나 이제 곧 30이 되가는놈이라 잡을수도 없다. 자기 앞가림을 하러 나가겠다는데
  어쩌겠는가. 부디 해성이와 성진이가 하는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병관이는 원래 해성이랑 함께 군납을 해볼 생각이었는데 해성이의 폭탄선언으로
  실망이 크다. 물론 할일이 늘어나서 짜증이 나는것도 있겠지 ㅋㅋ

- 덕분에 낑겨들어온 완택이에게 모든 업무가 이관될예정이다.
  나름 전라도 경상도 30살 듀오의 병신짓을 보는게 즐거웠는데.ㅋㅋ 해성이가 떠난다니 개새끼 

  우리 와이 애들은 비싼거 안사고 싼거 좋아하고 싼거 쳐먹고 싸게 만드는거 좋아해서
  참 좋다. 비싼거 입혀놔도 싼것처럼 보이고..
  아무튼 완택이(aka 윤제문)가 뒤통수 치지 말고 해성이 보다 더 열심히 잘하길 바란다.
  하지만 완택이는 나매를 열심히 하는것 같아 안될거같기도 하고..나열거병 모르냐
  나매 열심히 하는 애들은 거의 다 병신 , 적당히 해라.이놈아 나하나로 족하다.
  나야 광고 한다는 핑계라도 있지 ㅋㅋㅋㅋㅋ

- 기명이 여자친구가 생겨서 상당히 밝아졌다. 이 블로그에 기명 여친 소식만 도데체 몇번을 쓰는건지.
  오오 그래도 애가 한동안 우울모드였다가 밝아져서 좋은걸 보니 오래오래 가길 바란다.

- 뭔가 봄이되니 쇼핑을 하고싶다. 그런데 슈발 신병관이 쇼핑을 안하니 나도 할수가 없다.
  비엠다블유 시원하게 질러주시던 기개도 세무조사에 쳐맞고 죽었는지 당최 신뱅과니 뭔가를 안사니깐
  나도 못사겠고 ㅋㅋㅋ 암튼 이상한 형제인듯 누가 사야 자기도 따라 뭔가 삼 .

아아 기분이 좀 별로 좋지 않다. 마음에 쇳덩이 같은게 계속 눌려 있는 느낌.
대학교때 내친구들은 뭐하고 살까. 친구 같은건 필요없는데 뭔가 비교할 대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든다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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