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듬.


- 출장을 다녀온후 기명이 휴가를 떠났다. 폭풍의 남자 답게 인수인계 나부랭이 없이 사라지셨듬. ㅋㅋ

- 덕분에 이시간 까지 송장 잡고 낑깡낑깡. 빌어먹을 카페24 송장 또 병신같이나옴. 왜이러는건지원

- 심란하고 불안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불안 하면 꼭 재수 없는 일이 생기고 그 촉은 반드시 맞든데...
  정말 이런 일은 안일어 나겠지 하는건 꼭 생기드라.

- 예전부터 그랬지만 불길한 예감은 정말 정확히 맞아버리는 징크스 때문에 되도록 밝은 생각만 하려고 하고
  왠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으며 설사 일이 생겼더라도 뭐 그정도면 됬지 라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
  근데 꼭 그게 안되는 경우도 있고... 그럴때면 정말 먹먹하다.

- 사실 이런 예감이나 불안한 일도 따지고 보면 정말 개인의 욕심에서 실현되는거 같다.
  뭔가 자기것이라고 믿는 것들에 대한 불안한 소유욕이나, 가질 수 없는것들에 대한 욕심.
  그런것들이 하나씩 걱정을 만들어내는것 같다. 나는 언제쯤 무소유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것일까.

- 최근에 기명이 불안한 슬립 3종 세트를 보여주며 선방을 한 것을 질투했는지 기매성 aka 김장손님께서
  팬티에 똥을 찌려주시는 시원한 한방을 날려주셨다. 본인은 이것을 절대 쓰지말라고 난리 쳤지만
  난 사장이고 넌 직원이니 참아라.

- 본인은 방구인줄알고 힘차게 분출하셨다는데 .. 뭐 성인이고 인간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니 그러려니 한다.
  사건 당일 장소에 있지는 않았지만 참으로 똥튀기는 현장이었다고 하니..뭐 ...
  여튼 훌륭하고 강한 권력을 가진 부산 금정구의 지주집안에서 태어나 서울올라와 개고생하다가
  팬티에 똥을 찌려주신 기매성 덕분에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어 행복흐.

  인증샷이 없는관계로 아쉽긴 하지만.
  뭐 30줄에 다된 넘이 똥을 싸셨다는 팩트만으로도 충분히 좋은듯하다.

- 사촌형인 스컬프의 원성진이 이에 지지 않고 좀 대형사고 쳐주었으면 한다.

- 다시 중국 출장이 잡혀 뱅과니와 해성이, 그리고 돌쇠가 세팅을 하는 중이다.
  종합시장에 없는, 그리고 좀더 좋은 원단을 찾아 ㄱㄱㄱㄱ

- 날씨 진짜 덥다. 더위 안먹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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