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유일하게 나에게 박장대소를 하게 만들었던 정재훈 (나매 클릭미나우)의 지갑.
-서울대 , 그것도 물리학과라는 말도 안되는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는 사법고시를 패스 못한 그냥 집돼지.
연고대 정도라면 그냥 공부 잘하는 놈 이겠거니 하겠지만, 서울대 물리학과라고 하면 왠지 정신병 하나쯤은
가지고 있거나 확실히 일반인이랑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증명하는 확실한 물증이
생겨서 소개한다.
- 그것은 바로 클릭미나우의 지갑이다.
본래 지갑의 형상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듯. 색상역시 애호박이나 고구마 같은 채소 컬러.
두께를 가늠하기 힘들다. 두께를 비교하기 위해 담배를 올려봤는데 고구마에 소스를 바른느낌.
딱 이정도의 높이다. 내가 여자들 지갑이 두꺼워서 가방에 넣고다니는 아이들은 봤어도 사내색기가 저런거
들고다니는건 첨봤다. 핸드폰, 담배, 프리스크, 라이터를 합쳐야 겨우 높이가 맞는다.
-3줄요약
1. 클릭미나우의 지갑은 두껍다.
2. 진짜 존나 두껍다.
3. 서울대색기들은 이해할 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