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게 조금만 더 잘됬으면 하는 후회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든다. 그렇게 경험하고
느끼면서 사람들이 말하는 말이 없는 아저씨가되가는거 같다.
- 최근에 느낀 새로운 감정이 있는데 그것은 힘들다, 어렵다, 괴롭다 라는 감정이 서로 믹서에 갈려
어떤게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없을만큼 서로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감정이 목구멍 바로 아래에
턱하고 막혀있는 기분을 느낄때가 있다.
- 순수하게 정말 순수하게 순도 100퍼센트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 제품이 다팔리고 난다음의
즐거움도 그 감정 앞에서는 그냥 거대한 해일앞의 꼬꼬마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 그러나 이런 개 좃같은 고통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또 잊혀지겠지.
부디 바라건대 무뎌질동안 아무 문제 없었으면 좋겠다..
- 여름이다.
업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버티기 힘든 계절이기도 하고 , 업자가 아닌척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진율이 좋지 않은 계절이다. 나에게 여름은 나매티가 있고, 배송비 포함해 20000원에 파는 반팔
시즌이기도 하며, 개색기들 사이에서 최소한 양심을 가진 업자가 되기 위한 발버둥도
그닥 인정받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 매년 여름 과연 우리 업자들의 비양심이 어디까지 도달 햇는가를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흥미 거리인데 올해는 어떤업자가 어떤 가격으로 흥미로운 일을 벌일지 기대가 크다.
- 우리 끼리는 티셔츠라는 아주 간단하고 평범한 이제는 유치원생도 원가를 아는 아이템을 통해
고졸아티스트, 전문대 아티스트, 양심도 없는 개색기, 등으로 구분 짓곤 한다.
- 요샌 정말 빅토리아가 좋다. 구하라, 현아,에서 빅토리아로 갈아탔는데
최근 갈아탄 아이돌 중에서 가장 좋은것 같다. 오오 대륙의 기적,
환한 미소가 좋고, 172의 키에 알거 다알지만 한국말 못해서 모르는척하는 그런 여우같은 짓도 좋다.
나이도 꽤 있는데 말이지.
어쨋건 건조하다 못해 바싹 말라 땅땅 소리가 날정도인 내 일상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구하라 이 미친 입만열면 개빡통같은 아이보다 이렇게 뭔가 몇개국어를 할 줄 알고 똑똑한 빅토리아가 좋다.
현아의 늘씬한 다리가 아쉽지만 골반아래가 아이돌의 전부는 아니고 현아도 구하라 만큼 빡통에
순두부 같은걸 넣고 다니나? 라는 느낌이라 별로다. 역시 배우고 겸손하면서도 순수한척하는 빅토리아가 짱.
- 나난나나나나난ㄴ나나난 나나나나 누애삐오
- 아오 씨발년 존나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