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듬


-그라데이션 후드를 발매했다. 시의 적절하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어쩔 수 없었다. 그라후드 부터 빼내야 다음차례들이 줄줄이 
 올라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혹자는 와이를 생각하면 떠올리는게 그라데이션이라고 하지만. 일전에도 말했듯 한 시즌에 약 30여개.
 일년에 최소 50개 많게는 80여개의 아이템을 미친듯이 만들어낸다. 그중에 그라데이션은 후드, 셔츠 , 피케. 3개 뿐이고..
 워낙에 색상이 강렬한탓에 그렇게 보이는것이지만. 3/50 일뿐이다.
 뭐 관심있는 색기들만 알겠지만 모르는 색기는 와이는 그냥 그라만 나오네요 하는거고
 역시 사람은 배운만큼 보이고 아는만큼만 말하는것같다. 중국집에서 짜장만 처먹는 색기겠지

- 비슷한예로 카테고리의 분류를 들 수 있는데, 아는 것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머리속에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정리 정돈을잘한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나누고 분류하여 정리할때 나는 어떤 부류로 속하며 어떤 위치에
  있는지...

- 아 물론 그런 분류와 서열에 내가 꼭 좋은자리를 차지하고 싶지는않고, 
  몇몇을제외하곤 사람들의 머리속에 내가 자리 하고 있다는것도 실은 약간부담스럽다. 낄낄.

- 최근들어 무척 심란하다. 세상사 뜻대로만 된다면야 누구든 대통령하는거고,
  누구든 아이언맨 되겠지. 우간다의 19세의 어린왕 오요님은 왕되는것도 좃같은 표정인거 보니
  왕도 할만한게 아닌가보다. 그래도 씨발놈 맘만 먹음 우간다 여자들 다 니꺼잖니. 표정 풀어라.
  어쨋건 브이제이 특공대에 나오던 우간다의 어린왕도 고민이 눈에 보여 안쓰러웠다.
 
- 누군가 내게 그랬다. 표정이 별로 없다고. 웃는걸 본적이 없는것 같다고.
  입만 웃고 있고, 다른데는 별 표정이 없다는거다.

- 웃을일이 있다면 웃겠는데 나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건
  오직 와이 식구들ㅇ뿐인듯하다. 존나웃긴 신병관이랑, 어이없는 기명,
  그리고 폭풍 표준말 기매성뿐이다.

- 기명 하니깐 또 생각나는 몇가지.
  기명 궁뎅이는 참. 뭐라고 해야할지... 야릇한 기분을 주는게 만지고 싶진 않지만.
  보고 있고 싶은것?? 내가 싼똥?? 암튼 그렇다. 어제 포장하는데 기명이
  빤스가 반쯤 내려가서 엉덩이가 보였는데 밋밋한게 보기 좋더라.

- 클릭미나우가 사무실에 출근 도장을 찍고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앞에서 밤을지세기도 하고... 
  여튼 클릭미나우는 홍대랑 의외로 잘어울리는 인상인데
  후덕한 등치에 면바지. 작은눈. 두꺼운 도수의 안경 , 축쳐진 젖.
  젊음과 열정의 홍대의 다른말인 오덕의 성지 홍대,
  어두운 홍대와 무척 닮아있다.

 빛이 있다면 어둠이 있는거니깐.
 클릭미를 안지 오래되었지만, 이토록 자주 이야기한적은
 요새가 처음인듯한데.. 애새가 정치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걸보면
 사시 합격-> 성상납-> 정치권 진출-> 골프장회동 ->구속
 코스를 밟을듯해서 기분이좋다.

- 홍대하니깐 홍대걸레 이지한이 또 안보이는군. 병원간건가.

- 최근에 갓오브워3 를 했다. 씨발 제우스 개색기 존나 안죽음.
 
- 왜사냐고 누가 물어봤는데 흠...
  사실 잘 모르겠다. 얼마전에 대학생의 인터뷰를 하나 했는데
  리더와의 대화 라는데 이건뭐 내가 리더는 얼어죽을
  그안에 몇가지 질문중에 궁극적인 목표가 뭐냐는 말에
  하의 탈의하고 포르쉐 타는거라고 얼버무리긴 했지만.
  사실 왜살고 뭐가 목적인지 잘 모르겠다.
  결국 한줌 흙이 되는건데. 흐..

- 흙이 될바에 할거 다 해보고 그러고 싶은데 이건뭐 
  그랬다간 님구속 .

- 그런것도 할수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이나 자다 일어나서 잉여스럽게 밥먹고
  다시 자고 그랬으면 좋겠다. 기명의 이론대로 인생은 고독한것이다.
  새삼 기명의 선견지명에 놀라울뿐이다.

- 요새 현미를 처먹는데 현미 잘 안씹고 넘기면 똥으로 현미가 나오드라
  존나 신기함. 항문에서 볍씨가 나오다니 으아아아ㅏ 매직!!
  만약 항문으로 나오지 않고 장주름에 현미가 박히면 내몸에서 벼가 자라는건가???
  후장으로 벼가 나오고.. 청춘불패의 현아가 낫을들고 내 후장에서 자란 벼를 수확해
  밥을 먹겠지..

- 얼마전에 꿈을꿨는데 요하네스버그에월드컵을 보러갔음
  게다가 vip .
  근데 경기장이 대충지어져서 브아이피 룸거울앞에 언덕쪽에서 흑인들이 모여 춤추고 깃발을흔들며
  매우 근거리에서 축구를 보고 있었다.
  스페인경기였는데 스페인국기를 흔들던 흐긴이 갑자기 국기봉을 어깨에매더니
  로켓을 쏴대더라.. 경기장은 아수라장.. 난 놀래서 바지에 오줌 지리구..
  남아공 월컵은아마 사고가 크게 날거 같다. 느낌이온다. 나는 예언의 꿈을꾸었으니깐
  난 파나마의 세아이..

- 천국과 지옥은 결국 우리가 사는 현실 그자체다.
  이곳은 지옥의 일번지. 에어리어 88 . 신카자마의 기분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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