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듬.


-날씨가 미쳐가고 있다. 원래 지금쯤이면 반팔을 입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시기 인것 같은데..
 그래서 와이도 옷을 만들어두고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시기 이기도 하고..
  으아 씨발 뭘 만들어야 하나 으아아아아아~~

 라고 써두고 이미 만들어둔건 많음 ㅋㅋ

- 철권 크래쉬에 와이웍스 팀이 8강에 올라갔다. 
 나매 대치스니커 소개로 알게된 친구들인데 실제 얼굴 본건 2주전? 애들은 참 착하드라.
 맨날 나매에서 보던 애들이나 스트릿바닥에서 어떻게든 짱구 굴려 뭐 빼먹을거 없나 하는 애들이랑은
 너무 다르더라. 순수하고 착하고 병신같지만 멋지고.. 일타 일격에 일희 일비 
 전부다 나이가 26이라는 동갑내기 친구들이라 그런지 서로 서로 꽤 친하게 지내는듯하다.
 주정중(나락호프)이는 머리가 꽤 컷는데 휴지조각 만큼이나 가벼운 성격인탓에
 사람들과 금방 적응하고 잘어울리는듯하다. 방송봐도 온갖 주접에 푼수질..
 
 그러나 또 이색귀가 철권 좃나 잘함. 머독킹인듯
 몇가지 기술을 배웠는데 나는 손이 느려서인가 잘 못따라하겠드만..

- 사무실에 클릭미나우가 일주일 내내 오고 있다.
 사법고시 일차 시험이 끝나고 한참 여유로운 시기이고 놀 수있는 몇 안되는 시기인듯한데
 맨날 와이와서 담배 빨고 커피 빨고 헛소리 꿀꿀 하다가 나  퇴근할때 가방매고 쭐래 쭐래
 따라나온다.

지금 무척 귀찮은 색기지만 사법고시 붙어서 검사되걸랑
여러가지 의미로 유용한 색기이니 올때마다 내가 굽신되는 느낌이다.
사실 시험을 봤을뿐 붙은건 아닌데 씨발 내가 왜 자꾸 굽신되지 염병 ㅋㅋ
시험만 붙어봐라 다음의 행동을 할테니

1. 길가다 사람패고 정재훈검사 전화로 부르기
2. 예쁜여자 치마에 카메라넣고 사진찍다가 경찰에 걸려서 정재훈검사 전화로 부르기
3. 엘지 펠리스 앞에서 담배피는 존나 이쁜 썅년 10미터 전방에서 달려와 싸대기 때리고 정재훈검사부르기
4. 아빠한테 욕하고 정재훈 검사 부르기
5. 현아 가 타고있는 밴에 오줌을 싸갈기고 정재훈 검사 부르기

어쨋거나 클릭미나우는 존나 빨갱이 마인드지만 외모는 후덕하기 그지 없는
보살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줄여서 보살돼지. 뭐 이런느낌.

- 기명이 최근 좀 큰 대형사고를 치고 자중하는 느낌이다.
 전화도 상냥하게 받고 , 일도 열심히 하려는 액션을 보여주는듯.
 안속아임마.

- 엄마가 동대문 디오트에 지하매점을 차렸다.
  무려 월세가 400정도 나오는 명당인데 답답하게도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않아서
  짬딸리는 신뱅관이 매일밤 끌려가 동대문 어린친구들에게 커피도 주고
  생수도 주고 담배도 사다준다. 자기는 롤렉스 차는 남잔데 존나 무시당한다고
  분노의 문자질.

- 현준이가 건전지가 되었다.

- 김해성이 신병관과의 중국 출장을 다녀왔는데  이 좃병신이 모험을 해본다며
   중국 현지의 잘나가는 미용실에 들어가 머리를 스포츠 머리로 하고 왔다. 기가막힌 삼묵법.
   언어가 통하지 않아 잡지를 보고 이렇게 이렇게 잘라달라고 했다던데
   결국 나온건  중국 현지인의 스포츠 머리.
  보고 있자니 몰래 국경을 넘다 머리채를 잡힌 이북색기 같기도 하고...
  여튼 기명이 심심할때쯤 둘이 번갈아 뻘짓을 하는거 보면 괜찮은 콤비같다는 생각도 든다.

- 몇주째 청춘불패가 하지 않는다.
- 머리를 감지 않아 냄새가 난다.

- 엄마가 가게를 낸걸 보면서 나도 작은 구석에 식당을 차리고 싶다.
  저녁 7시쯤 열어서 테이블이 차면 문을 닫고, 다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곳.
  반찬은 그때 그때 내가 먹고싶은거 ㅋㅋ

- 어항을 새로 세팅중인데 민물 나부랭이 주제에 벌써 십오만원 가량을 처바르는중이다.
  추가로 약 10만원 가량 더 바를 예정.. 매번 유목을 살때마다 원하는게 안와서
  그냥 유목 한박스를 질러버린게 크다.


- 빨리 어항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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